환영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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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의 글

  • 아름다운 새생명 공동체의
    홈 페이지에 방문하신 것을 환영합니다.

     

    우리 새생명한인교회는 하나님의 사랑과 기쁨으로 채워진 영적 만남의 공동체입니다. 우리교회는 남가주 오렌지 카운티에 있는 어바인(Irvine)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어바인은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이며 최우수 교육도시입니다. 가까운 곳에는 Laguna Beach가 인접해 있어서 최고의 자연환경도 같이 지니고 있습니다.

    어바인 새생명한인교회는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소속의 장로교회입니다. 

    2002년부터 Lake Forest에 있는 새생명장로교회를 섬기신 정철목사께서 새들백한인교회와 통합하여 2009년 8월 23일에 얼바인 새생명한인교회로 창립예배를 드린 미주 한인예수교장로회(Korean American Presbyterian Church) 소속의 장로교회입니다.

    감사하게도 통합한 후에 하나님께서 은혜를 부어 주시고 성장케하셔서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1대 정철 담임목사의 목회비전인 “아름다운 교회, 아름다운 목회”를 이어 받아 2대  송호준 담임목사는 다음과 같은 교회의 사역의 원리를 지켜 나가고 있습니다.

    첫째 주님의 교회입니다.

    둘째 말씀중심의 치유함과 영성의 기름부음이 있는 교회입니다.

    셋째 목양적(Shepherd)교회입니다.

    넷째 교회의 청직함(Integrity)와 거룩함(Holiness)이 있는 교회입니다.

    다섯째 선교와 교육과 시대상이 접목된 균형의 교회입니다.

    이민교회는 이민1세의 신앙을 중심으로 다음세대(Next Generation-자녀세대)와 새세대(New Generation-노인세대)가 아름답게 어우러진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자녀들은 우리 1세대들의 신앙과 믿음과 효도를 배우고 새세대(노년)는 한국인으로써 미국 이민자의 청교도 신앙을 고수하고 성도의 본을 보여주는 공동체 신앙이 나타나는 교회가 되길 기대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성령의 놀라운 타오름이 얼바인 새생명 교회에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의 홈 페이지에 방분하신 여러분에게도 동일한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